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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숑 라이프

북숑이 전하는 삶의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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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runk] 프롤로그
작성자 북숑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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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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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8

책을 선물한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나은 생활을 위한 영감을 얻을 있으니까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영감은 책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도 얻을 있어요.

 

북숑은 지금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일상을 채우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북숑라이프 PEOPLE>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요즘 대한 이야기를 수집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북숑라이프에서 준비한 첫 번째 PEOPLE 프로젝트

<TRUNK>

지금 시작할게요!







2,227년, 여행을 하던 한 사진 작가는 어느 마을에서 트렁크 동상을 발견합니다.
여행 갈 때 짐을 넣는 가방, 그 트렁크요.
트렁크로 동상을이상하죠? 궁금했던 작가는 지나가던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이 트렁크는 왜 동상으로 만들었나요?”


“이 동상, 아주 칭송을 받던 트렁크야.”


“트렁크가 칭송을 받았다고요? 왜요? 트렁크가 나라를 구했나? 날아오는 총알을 막아줬나….


사진 작가는 너무 궁금해 마을을 떠나지 않고 매일 트렁크를 바라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8살 꼬마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뭐라고?! 트렁크에 대해 안다고?”


“네, 조금 알아요. 그 트렁크 안에는 7,000장의 종이가 들어 있었대요!"

 “그래? 그 7,000장에 담긴 내용은 뭐였어?”


“지금은 모든 기록이 사라져 아무것도 유추할 수 없게 된 200년 전의 일상과 그 당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적혀있었대요.”


 “200년 전?”


“네, 정확하게는 2019년 이야기부터 담겨있었대요.”

“그 7,000장의 기록을 어디서 볼 수 있지?”

“7,000장이 전부 남아있지는 않아요. 지금은 애나 할머니의 자손들이 일부만 보관하고 있대요.
기록을 조금 더 찾게 되면 이야기를 모아서 세상에 공개할 거래요!”


"애나 할머니? 트렁크 주인이야?"


“맞아요. 애나 할머니. 그 당시 나이 120세였대요.”


“그리고?”


“직업은 식물교감사, 카피라이터, 천문학자 등 여러 가지. 알려진 건 그게 다예요”

'애나 할머니는 어떤 이야기를 모았을까?'





북숑은 트렁크에 들어있던 7,000장의 이야기를 찾고 있어요.
당신이 주인공일 수도 있어요.


아! 방금 P.234 주인공을 찾았어요!




 

(주)해안씨앤씨가 운영하는 '북숑'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첨부파일 trunk_prologu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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